나혼자산다 팜유 뜻 유래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라인

나혼자산다 팜유 라인

 

 

 

요즘 나혼자산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에피소드는 팜유라인이 나오는 회차이다. 최근 방영된 회차에서는 나혼자산다 팜유라인 멤버들이 베트남 달랏으로 팜유세미나를 갔다.



팜유라인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음식을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들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나혼산의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팜유 라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팜유 뜻과 유래를 알아보았다.



나혼산 팜유라인의 멤버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음식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혼자산다 팜유 라인의 뜻과 유래를 정리해보았다.

 

 

 

 

나혼자산다 팜유 뜻 & 유래


본래 팜유는 종려 열매에서 짜낸 기름을 뜻한다. 그리고 팜유는 라면에 들어가는 기름이기도 하다. 나혼자산다에서는 잘 먹는 사람들을 팜유라고 부르고 있다. 그 유래는 아래와 같다.




나혼자산다 팜유 뜻
나혼자산다 팜유 뜻
나혼자산다 팜유 뜻
나혼자산다 팜유 뜻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장우씨, 어제 라면 먹었죠?" 하고 물어보았고, 옆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감독님이 장우회원님 기름 좀 닦고 가자고 했다며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얼굴에 흐르는 기름이 라면에 들어가는 100% 팜유라며 이장우를 놀렸다.



이렇게 먹남매와 이장우의 공통점이 발견되었고 나혼산 vcr을 볼 때마다 세 명이서 음식에 진심인 리액션들을 보여주었다. 음식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팜유라인이 결성되었다.

 

 

 




 

 

나혼산 팜유 회동, 팜유세미나


팜유라인 세 명은 전현무네 집에서 무쉐린 팜유 회동을 가졌다. 화려한 조리 도구들과 신선한 식재료를 갖춘 전현무네 부엌에서 전현무가 박나래, 이장우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하였다.



나혼자산다 팜유
나혼자산다 팜유

무든램지 전현무는 솜땀, 오마카세 코스, 전복 튀김, 인도디저트 잘레비 등을 직접 요리하였다. 팜유라인은 이 음식들을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특히 신선한 초밥 재료들과 전복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 이들이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고 음식에 진심인 팜유라인의 리액션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팜유세미나
나혼자산다 팜유세미나

얼마 전 방영된 476회에서는 베트남 달랏에서 팜유 세미나를 가졌다. 세 명이서 베트남 달랏으로 여행을 가서 정말 끊임없이 먹는 먹방 여행을 하고 온 것이다.

 

 

 


이들은 1박2일동안 20시간에 걸쳐 28가지 음식을 먹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혼자산다 팜유 원정대 달랏편은 최고 시청률 11%(수도권), 가구 시청률 9.2%(수도권) 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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