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빔 하이볼 도수 및 레시피 비율

하이볼은 여러 가지 메뉴와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하이볼은 들어가는 술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피치트리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 등 요즘 인기 많은 하이볼이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것은 짐빔 하이볼이다. 짐빔 하이볼은 이자카야 등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재료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짐빔 하이볼 도수와 함께 짐빔 하이볼 레시피를 정리해두었다. 짐빔 자체는 도수가 높은 편인데 하이볼로 만들어서 먹으면 도수가 내려가서 음식들과 함께 마시기 좋다. 아래 레시피의 짐빔 하이볼 비율을 참고하여 하이볼을 만들어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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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하이볼 도수

 

 

짐빔 하이볼 도수

짐빔은 위스키답게 도수가 매우 높은 술이다. 짐빔 도수는 40% 아서 매우 센 술이다. 그래서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하이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먹기에 좀 더 편하다. 만드는 비율에 따라 짐빔 하이볼 도수가 달라지는데, 음료의 비율이 높을수록 도수가 내려가서 적당한 비율로 만든다면 15도 정도로 먹을 수 있다. 

짐빔 도수
알코올 40%

짐빔 하이볼 도수
약 15도 (레시피 비율에 따라 달라짐)

 

짐빔 위스키는 일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구매하면 750ml 병을 32,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짐빔 파는 곳은 이마트, 롯데마트, 편의점 등 여러 곳이니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200ml 등 적은 용량도 팔고 있으니 필요에 맞춰서 구입하면 좋다.

 

 

 

짐빔하이볼 레시피 비율

짐빔하이볼 레시피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재료만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아래의 방법대로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짐빔하이볼 재료

짐빔, 토닉워터, 레몬슬라이스(또는 레몬즙), 얼음

 

짐빔하이볼 비율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1:4의 비율로 많이 마신다. 따라서 아래의 레시피도 1:4의 비율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레몬은 생레몬을 잘라서 준비해도 되고, 마트에서 파는 레몬즙을 사용해도 된다. 

 

짐빔하이볼 도수

 

• 1잔에 얼음을 넣는다. 

얼음은 취향대로 적당량 넣으면 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녹아서 하이볼 맛이 희석되므로 적당량만 넣는다. 하이볼용 둥근 큰 얼음이 있으면 좋다.

 

 

• 짐빔 : 토닉워터를 1:4의 비율로 넣는다. 

짐빔 30ml과 토닉워터 120ml 비율로 넣어준다. 

 

 

• 레몬 슬라이스 또는 레몬즙 10ml를 넣는다.

레몬맛이 첨가되면 좀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서 짐빔 하이볼이 한층 더 맛있어진다.